”한국 신화 속 여신 ‘마고’를 아시나요?”…마고전 개최

한국 신화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창조의 여신 ‘마고(麻姑)’. 마고할망, 마고할미, 마고 할머니, 혹은 마고선녀 등으로도 불린다.

어릴 적 전래동화 책에서 들었음직한 마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에서 ‘우리안의 여신을 찾아서’를 주제로 서용선 작가의 마고이야기를 전시한다. 전시는 내년 1월 28일(금)까지 열린다.

서용선 작가는 24점의 그림에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푸른색으로 마고 여신을 되살려 잊혀진 신화 속 여신을 다시 기억하게 함으로써 여성 역사와 여성 리더십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서용선 작가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왔다. 서울여담재와 연관 있는 단종과 정순왕후, 한글, 동학, 한국전쟁, 민초들, 도시의 거리, 사람들, 광부 등 그리고 다시 근원을 찾아 마고와 마고성 사람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시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30~오후 5:30까지이며, 관람 예약은 전화(070-5228-3076)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향후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도록을 이북(E-book)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작가와의 인터뷰, 마고 이야기 영상 등도 공유 예정이다.

서울여담재 홈페이지(seoulherstoryhouse.kr) 초기 화면 메인 배너나 상단의 온라인 전시관 코너에 접속하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싶은 관람객을 위해 전시동영상을 여담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 영상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전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한국 신화 속 여신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한국 신화와 여성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투데이

# ‘단군이 거느리는 박달족이 마고할미가 족장인 인근 마고 성의 마고족을 공격했다. 싸움에서 진 마고할미는 도망친 후 박달족과 단군의 동태를 살폈는데, 단군이 자신의 부족에게 너무도 잘해주는 것을 보게 된다. 마고는 단군에게 진심으로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단군은 투항한 마고할미와 그 아래 아홉 장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극진히 대접했다. 아홉 손님을 맞아 대접한 곳이 구 빈(九賓)마을이고, 마고가 항복하기 위해 마고 성으로 돌아오면서 넘은 고개를 왕 림(枉臨)고개라고 한다. – 조현설 저 <우리신화의 수수께끼> 中 –

서울로 떠나는 6일 간의 세계 미식여행… ‘서울 미식주간’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내외 잠재 관광객에게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미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서울 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0월 29일(금)부터 11월 3일(수)까지 6일 간 진행한다.

‘서울로 떠나는 6일간의 세계미식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 미식주간」은 음악‧영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서울만의 미식문화를 소개한다.

올해 「서울 미식주간」은 ▴서울의 레스토랑&바 100선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서울레스토랑 위크(WEEK)’와 ▴미식여행 라이브 ▴글로컬 푸드마켓 ▴서울 버스토랑 ▴서울리셔스 씨네(Cine)맛 ▴라이브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식문화를 경험하는 ‘서울미식여행 위크(WEEK)’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든 행사는 비대면 또는 소규모 대면행사로 병행해 진행된다. 현장참여는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뤄질 예정이다.

【 서울의 대표미식을 즐기는 “서울레스토랑 위크” 】

“서울레스토랑 위크”는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을 발굴하고, 이를 미식안내서로 제작해 우수한 서울미식을 소개‧공유한다.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바를 방문하고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발굴 : 분야별 전문 미식 큐레이터가 참여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이번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에 발굴된 업장에는 한국적 색채를 담은 색동컬러의 기념패를 처음으로 증정해, 서울 대표미식 레스토랑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업장에 증정하는 기념패와 서울 미식 안내서

미식안내서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발간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되는 ‘서울 레스토랑&바 미식안내서’는 분야별 미식 큐레이터가 선정한 한식, 양식, 아시안, 그릴 다이닝, 채식 기반, 바&펍, 디저트&카페 분야의 대표 미식을 담았다. 한/영 2개 언어로 제작된 미식안내서는 해외 한국문화원과 국내 주요호텔 등에 배포하고 홈페이지(tasteofseoul.visitseoul.net)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리뷰 이벤트 : 올해 선정된 100선의 레스토랑&바를 방문하고,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등에 남긴 후기를 인증하면 서울미식 100선 패키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200명에게 서울미식안내서와 한정판 앞치마를 증정하고, 우수 후기를 작성한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여행으로 최상급 호텔 숙박권과 고급 레스토랑 식사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 서울미식의 다양한 활용법 “서울 미식여행 위크” 】

“서울 미식여행 위크”에서는 음악, 영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미식’과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① 서울 미식여행 라이브 ② 서울 글로컬 푸드마켓 with 마르쉐 ③ 서울 버스토랑 ④ 서울리셔스 씨네(Cine)맛 ⑤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라이브 쿠킹클래스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진행된다.

소규모 대면 프로그램들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서울 미식여행 라이브(10.29) : 문화비축기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미식여행 라이브’는 ‘서울로 떠나는 세계미식여행’을 주제로, 여행과 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광희의 진행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감미로운 음악과 각 분야별 최고 셰프의 토크로 이루어지는 미식콘서트이다. 유튜브 비짓서울 TV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visitseoul) 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글로컬 푸드마켓 with 마르쉐(10.30~31) : 인사동 코트(KOTE)에서 진행되는 ‘서울 글로컬 푸드마켓 with 마르쉐’는 ‘서울에서 맛보는 세계’란 주제로 로컬 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세계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공간에서는 농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철재료를 판매하고, 재료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재료와 맛을 체험하는 워크숍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 버스토랑(11.1) : 외래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울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동시에 서울의 맛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거주 외국인 글로벌 메이트, 외국인의 한국체험을 리얼하게 담는 유튜버채널, 미식로컬전문가와 함께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강남일대 야경코스인 강남역-봉은사-롯데월드-올림픽공원-압구정 로데오-세빛섬 등으로 여정을 떠난다. / 코리아투데이

서울문화재단, 민·관 예술공유 플랫폼 ‘예술청’ 개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예술인들이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연결·연대·확장의 예술공유 플랫폼 ‘예술청’(종로구 동숭길 122) 공간을 27일(수) 오픈해 다양한 사업을 실험·운영한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예술청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기획자와 공공이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문화예술계 현장 이야기를 경청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열린 플랫폼이다. 공공이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에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수동적인 방식이 아니라 예술인과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운영단’을 구성해 모든 의사결정을 함께 내리며 예술청을 이끌게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의 개관으로 침체한 대학로의 새 시대를 연다는 목표다. 젠트리피케이션과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됐던 대학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실험하는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예술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목표를 뒷받침해나간다. △예술인 통합 상담지원센터 △문화예술현장의 주요 담론을 논의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예술청 아고라’ △예술인 네트워크와 역량 개발을 위한 소모임을 지원하는 ‘예술청 살롱’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청 창작소’ 공모 사업 △예술인 자력화와 안전한 예술 환경 구축을 위한 ‘문화예술 안전망 학교’ △예술인 복지 기반 마련 연구 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 중 예술청 아고라는 예술 현장의 어려움이나 문제의식을 모아내는 공론장으로,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자의 자율적 공론장 모임 지원 사업인 ‘유닛 아고라’를 진행 중이며, 온오프라인으로 모아진 의제들을 모아서 12월 초에 공론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안전망 학교는 예술인의 자력화와 안전한 예술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인권, 문화권, 노동권,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강의와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 조성을 위해 민간 소유였던 구 동숭아트센터를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연면적 1508㎡(서울문화재단대학로 1~2층, 5층) 규모로 조성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모든 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공간은 멤버십 대상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1층에는 만남과 교류의 장소이자 소규모 공연과 기획전시, 아트마켓 등을 열 수 있는 ‘예술청 올라운지’가 있다. 2층은 예술인들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주를 이룬다. 공유오피스인 예술청 아트라운지, 공론장, 포럼, 세미나 등이 열리는 예술청 아고라, 2개의 ‘예술청 미팅룸’, 예술인들의 휴게실이자 서재공간인 예술청 제로라운지 등이 조성됐다.

5층에 있는 높은 층고의 다목적공간 ‘프로젝트룸’은 전시, 촬영, 공연, 쇼케이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의 공간 개관을 기념해 11월 4일(목)~7일(일)까지 4일간 프로젝트 ‘OO(공공)하는 예술청: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인을 위한 공공(公公, 연결·연대·확장의 수행성)의 예술청을 소개하고, 예술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채워나갈 공공(空空, 시작의 자리에 초대·환대)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 강연, 워크숍, 라운드테이블 등 예술인과 예술인,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청의 과거-현재-미래를 가늠하는 ‘아카이브 전시’, 예술청의 역할을 능동적인 움직임으로 해석한 ‘주제전시’, 예술청의 건축적 요소를 보여주는 ‘주제공연’ 등이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 방식의 뉴 아트마켓 ‘예술거래소’도 첫선을 보인다. 2명의 호스트가 예술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개관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바뀐 예술청 공간을 마임이스트와 연극배우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관점과 감각으로 둘러보는 ‘공간 투어’가 매일 다른 방식으로 펼쳐진다. 장애인 창작자에게 예술청을 소개하고 접근성에 대한 측면을 짚어보는 ‘장애 인식 지향 워크숍’(배리어 컨시언스, Barrier Conscious)도 열린다.

김서령, 여인혁, 장재환 3인의 공동예술청장은 “2016년 동숭아트센터 매입 후 현장 예술인들과 함께 더 넓은 예술 생태계를 위한 융복합 실험들을 시도해왔다. 물리적 공간의 개관하는 의미보다는 민관이 협력해 소통하면서 틀 안에서 틀 밖의 것들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단의 다양한 예술인 지원 사업의 큰 틀은 계승하되, 새로운 영역을 실험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더 많은 시민과 예술가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청이 운영하는 다양한 개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을 비롯해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예술청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www.sfac.or.kr ) / 코리아투데이

예술청 공식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sap_artists
예술청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ap.artists

[2021]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시적으로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돌아온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지스타 2021’의 참가 접수 결과와 함께 메인스폰서, 확정된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지스타 2021’ 참가신청 결과는 총 1,221부스(BTC관 908부스, BTB관 313부스)로, BTC관에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엔젤게임즈>, <인벤>, <프록시마 베타>가 대형 부스(40부스 이상)로 참가하였다. 예년 대비 부스 및 참가사의 수는 50%가량 감소하였으나, 이는 참가신청 기간에 재확산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직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강화된 방역 수칙 반영을 위하여 당초 예년 대비 최대 60% 수준까지만 접수 받고자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발생한 전시장 내부 여유 공간 역시 방역을 위한 공간으로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사 전체 정보 및 행사장 구성은 10월 4째 주 공식 홈페이지 정식 오픈과 함께 공개)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참가를 결정해주신 기업과 마지막까지 참가를 검토해주신 많은 기업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스타 2021’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는 만큼 물샐 틈 없는 방비와 방역 활동을 통해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 게임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스타 2021’ 공식 슬로건 ‘Here comes the game again,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확정

‘지스타 2021’의 공식 슬로건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하고 팬들과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아 ‘Here comes the game again,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로 확정됐다.

이번 슬로건은 다시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 반가움과 ‘지스타’를 통해 다시 게임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올해 ‘지스타’는 다시 한 번 현장을 찾은 참관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잊고 있었던 일상의 오프라인 체험과 경험을 다시금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 ‘지스타’ 신규 CI

‘지스타’는 2021년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뜻을 담아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의 ‘Game’과 ‘Global’의 의미를 내포한 이니셜 ‘G’, 스타 그래픽 ‘별’ 그리고 ‘STAR’는 조합은 유지하되 누구나 지스타의 브랜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더불어 ‘Midnight Gray’ 색상은 별이 떠있는 넓은 우주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Star Blue’ 색상은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표현하였다.

■ ‘카카오게임즈’ 다이아몬드(메인) 스폰서로 참가

‘지스타 2021’의 메인 스폰서로 카카오게임즈가 선정됐다. 국내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카카오게임즈가 참여함과 동시에 BTC관에 100부스의 대형 부스를 마련함에 따라 2021년 다시 재개되는 ‘지스타’의 오프라인 전시에도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다시금 시작되는 오프라인 전시에 카카오게임즈와 같이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전 준비부터 양측이 적극 협력하여 ‘지스타 2021’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스타 컨퍼런스 총 3개 트랙, 38개 세션 구성

‘지스타’의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는 2021년 11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총 3개의 트랙, 38개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오프라인 컨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게임 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대체 및 취소 된 상황에서 양질의 강연을 기다려온 청중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일차 키노트 연설에는 프로젝트 ‘이브’ 및 ‘니케’를 개발하고 있는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가, 2일차 키노트 연설에는 SKT MNO사업부에서 메타버스를 총괄하고 있는 전진수 CO장의 강연이 진행 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현재 게임 산업 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메타버스 관련 주제 외,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인디게임 개발사의 강연도 진행 될 예정이다.

■ 그라비티,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특별 전시회 진행

‘지스타’는 BTC관의 대형부스 참가사인 그라비티와 함께 지스타 기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당초 조직위에서 계획한 부산 전역을 활용한 이벤트 진행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과 방역 지침에 따라 취소를 결정하였지만,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부산시립미술관 활용을 결정했다.

현재 조직위는 그라비티와 함께 지스타 기간을 포함하여 세부 전시 기간 및 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아트 전시 계획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인디 개발자,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전시 진행

‘지스타 2021’에서도 인디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선정 절차를 통과한 인디개발자에게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가 지원된다.

인디전시는 BTC에 참가하는 ‘BIC Showcase 2021’ 부스 내에서 운영되며, 인디 개발자들이라면 누가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021년 10월 7일(목)부터 18일(월)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최대 30작품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 현장 지스타 특별 무대를 통한 이벤트 및 방송 진행

참관객 입장 수가 제한되는 올해의 특수상황을 고려, 2020년과 같이 BTC 현장에는 지스타 특별 무대와 방송이 진행된다.

‘지스타 2021’은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에서 운영되는 ‘지스타TV’를 통해 온라인 방송되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참가사들의 참여 방송으로 구성되어 5일간 운영된다.

코스프레 어워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 역시 해당 특별 무대에서 진행되며 ‘지스타’를 찾은 참관객과 온라인 방송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으로 세부 방송 편성 결과는 11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코리아투데이 고영제 / 2021-10-12

[202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본격 준비에 돌입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한 ‘지스타 2021’ 현장 운영에 대한 기본 계획을 공개했다.

조직위는 오프라인 지스타 이벤트를 기다려온 방문객과 팬들을 만나기 위한 참가사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 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기 위하여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스타 개최 시기(11월)의 거리두기 단계를 섣불리 예측하지 않고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함으로써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은 최대한 배제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시설면적 6㎡당 1명의 참관객 수용 및 해당 기준 따른 내부 체류인원 수 통제, 부스 내 상주인력의 행사 시작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 의무화 또는 백신 접종여부 확인 등 강화된 전시회 및 박람회의 정규 수칙이 모두 적용된다.

핵심적으로는 방역 활동의 강화를 위하여 ‘지스타 2021’이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의 야외광장을 방역의 시작 단계로 설정한다. BTC 전시가 운영되는 제1전시장을 진입하는 야외광장 3면 전체를 통제하고 3면의 출입구에서 티켓 확인,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또는 안심콜)를 진행한다. 그리고 제1전시장 출입 시 다시 한 번 발열체크와 함께 개인 소독을 진행하고, 전시장 출입구에서 최종적으로 바코드 태깅 후 내부 체류인원 관리 시스템에 따라 입장하는 구조를 따른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 부스 별로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시장 내부 역시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확진자 방문 등 전시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스타 참가사 신청은 9월 24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단, 기한 이전이라도 신청 가능 부스 소진 시 접수 마감)되며, 9월 말 신청 결과와 함께 주요 행사 계획들을 발표 할 예정이다.

코리아투데이 고영제 기자 / 2021-09-02

[202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7월 1일부터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 시작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오는 7월 1일(목)부터 7월 22일(목)까지 약 3주간 ‘지스타 2021’의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기신청 참가사에는 부스비의 10% 할인이 주어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한 운영된 지난해 특수성을 고려해 2019년과 2020년도 뿐만 아니라 2018년 참가 기업에도 연속 참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리고 협회 회원사 할인 및 규모 할인(BTC 20부스 미만) 역시 유지되며, 기존과 같이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방역 강화 운영의 목적으로 BTC 5부스, BTB 3부스 이상의 독립부스로만 신청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 1개사 당 최대 BTC 100부스, BTB 30부스까지만 신청 가능하였으나, 조직위와 협의 하에 그 이상의 규모로도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1년 시범적으로 BTC-BTB 하이브리드 존을 BTC 전시가 진행되는 벡스코 제1전시장 내에 도입한다. 비즈니스 미팅과 더불어 참관객의 피드백을 희망하는 참가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30부스 이상, 전체 부스 규모 중 최소 60% 이상을 전시체험 시설로 복합 구성할 경우 참가 신청 가능하다. (소진 시 조기 마감)

조기신청은 기한 이전이라도 전체 부스 소진 시 접수 마감될 수 있으며, 7월 23일(금) 이후에는 일반신청으로 전환되고 BTC 온라인 전시 참가 접수가 시작된다. 참가 신청은 지스타 공식홈페이지(gstar.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1일, 오후2시 홈페이지 오픈)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1’은 BTC 전시 기간을 기존 4일에서 5일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11월 17일(수)부터 11월 21일(일)까지 5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코리아투데이 고영제 기자 / 2021-06-29

[202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오프라인 전시 재개 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된 작년과 달리 올해 ‘지스타 2021’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방역수칙이 준수되어 진행된 타 전시회에서 코로나19 감염된 사례가 없는 점, 정부의 로드맵에 따라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 백신 접종을 통해 ‘지스타 2021’이 개최되는 11월 이전 집단면역에 도달될 수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하였다.

또한 ‘지스타 2021’은 현재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시설 면적 당 참관객 수가 제한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BTC 행사 기간을 기존 4일에서 5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일정 확대가 결정될 경우, 11월 17일(수)부터 11월 21일(일)까지 5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조직위는 개최도시인 부산광역시와 협력하여 벡스코 전시장 외에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수영만요트경기장, 부산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수욕장(구남로),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등 실내외의 다양한 공간들을 참가사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관객 밀집을 분산시켜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함과 동시에 부산 전역을 게임 문화 축제의 공간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전시의 경우, 작년과 같이 지스타TV를 통해 방송 형태의 BTC 참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BTB 역시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기반의 지스타 라이브 비즈 매칭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이 병행되는 전시 형태는 향후에도 코로나19 등의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되며, 참가 기업의 상황에 맞게 온-오프라인을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전시의 세부적인 운영 범위와 정책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 및 백신 접종에 따른 방역수칙 변동 상황,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혜택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후 최종 확정된다.

한편 지스타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는 7월 1일(목)부터 7월 22일(목)까지 약 3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단, 기한 이전이라도 전체 부스 소진 시 접수 마감)되며, 7월 22일 이후에는 일반신청으로 전환된다. 전시 기간 및 할인정책 등 세부 참가정보는 6월 말 보도자료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안내되며, 이후 순차적으로 세부 프로그램 및 운영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리아투데이 고영제 기자 /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