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 라이선싱 콘 2021′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코엑스(대표 이동원)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이하 캐릭터 페어)’가 11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1홀에서 개최된다.

11월 25일부터 이틀간 ‘라이선싱 콘 2021’이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동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막을 올린 ‘캐릭터 페어’ 는 매년 10만 명 이상 참관객의 발길을 모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는 ‘캐릭터산업을 플렉스하다(Character Multi-plex)’라는 주제로, 콘텐츠 IP 라이선싱 산업의 확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올해는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의 아이코닉스, ▲<로보카폴리>의 로이비주얼 등의 국내 캐릭터 산업 대표 기업과 인기 국산캐릭터는 물론 ▲<무민>, <미피>, <보노보노>의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등 해외 인기 캐릭터, ▲<로티>, <로리>의 롯데월드를 비롯한 연계 산업군 캐릭터 등 약 20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전시는 프리스쿨부터 MZ세대는 물론 캐릭터를 애용하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집니다. ▲㈜엔씨소프트가 후원, 신규 창작자·기업 50인의 캐릭터가 총집합한 ‘루키 프로젝트’, ▲롯데월드, 에버랜드, 메가박스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계 콘텐츠 IP 전시 공간 ‘IP K-맥스 존’,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던 이모티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이모티콘 클래스 Zone’ 등이 준비되어 있다.

▲‘IP 콜라보-X존’은 음악존, 게임&e스포츠존, 영화&애니메이션존으로 구성되어 게임, e스포츠, 음악, 영화,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선싱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비즈니스 스테이지’ 에서는 아이돌 버스터즈와 보토패스가 나서 연예인X캐릭터 콜라보 무대 공연을 선보인다.

‘2021년 IP라이선싱빌드업 사업’의 성과발표회와 전시도 진행됩니다. 본 사업은 대기업의 플랫폼과 중소콘텐츠기업의 IP를 연계하여 라이선싱 분야 콘텐츠 인프라 및 제작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인 롯데월드, 에버랜드, 메가박스와 협업한 콘텐츠 사례를 발표하고, 시제품 전시, 비즈매칭 등을 통해 사업역량 강화와 유통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라이선싱 콘 2021’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IP 라이선싱 분야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콘퍼런스입니다. 올해는 를 주제로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25일, 26일 양일간 6개 주제의 세션의 18개 강연과 특별포럼, 라이브토크 등 효과적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25일(목)에는 <세션1: 누가 넥스트 마블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SK브로드밴드 김종원 상무,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강연에 나섭니다. 이어서 에미상 수상자이자 MAJYK 스튜디오 대표인 킴버 림(Kymber Lim), 넷플릭스 오리지널 담당 부사장 출신의 에릭 바먹(Erik Barmack),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총괄인 테일러 그랜트(Taylor Grant)가 글로벌 IP 시장의 흐름에 대한 3자 대담을 진행한다.

<세션2: IP 유니버스 시대, K콘텐츠의 성장 전략>에는 케나즈 이우재 대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최재원 부대표, 방송통신대학교 이성민 교수가, <세션3: 메타버스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는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 어메이즈VR 이승준 대표, 플라브 코퍼레이션 박상욱 대표가 강연에 참여한다. 이어서 (사)한국캐릭터학회 주관으로 캐릭터라이선싱페어의 향후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포럼 <캐릭터라이선싱페어, 그간의 성과와 전략적 비전>이 진행된다.

26일(금)에는 <세션4: 변화하는 게임 비즈니스>, <세션5: 라이선싱의 새로운 흐름>, <세션6: MZ세대 공략, 팬덤 확보 사례> 강연과 라이브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라이선싱 콘’은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에서 개최되며, 동시에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송출될 예정이다.

코리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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