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떠나는 6일 간의 세계 미식여행… ‘서울 미식주간’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내외 잠재 관광객에게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미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서울 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0월 29일(금)부터 11월 3일(수)까지 6일 간 진행한다.

‘서울로 떠나는 6일간의 세계미식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 미식주간」은 음악‧영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서울만의 미식문화를 소개한다.

올해 「서울 미식주간」은 ▴서울의 레스토랑&바 100선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서울레스토랑 위크(WEEK)’와 ▴미식여행 라이브 ▴글로컬 푸드마켓 ▴서울 버스토랑 ▴서울리셔스 씨네(Cine)맛 ▴라이브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식문화를 경험하는 ‘서울미식여행 위크(WEEK)’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든 행사는 비대면 또는 소규모 대면행사로 병행해 진행된다. 현장참여는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뤄질 예정이다.

【 서울의 대표미식을 즐기는 “서울레스토랑 위크” 】

“서울레스토랑 위크”는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을 발굴하고, 이를 미식안내서로 제작해 우수한 서울미식을 소개‧공유한다.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바를 방문하고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발굴 : 분야별 전문 미식 큐레이터가 참여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이번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에 발굴된 업장에는 한국적 색채를 담은 색동컬러의 기념패를 처음으로 증정해, 서울 대표미식 레스토랑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업장에 증정하는 기념패와 서울 미식 안내서

미식안내서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발간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되는 ‘서울 레스토랑&바 미식안내서’는 분야별 미식 큐레이터가 선정한 한식, 양식, 아시안, 그릴 다이닝, 채식 기반, 바&펍, 디저트&카페 분야의 대표 미식을 담았다. 한/영 2개 언어로 제작된 미식안내서는 해외 한국문화원과 국내 주요호텔 등에 배포하고 홈페이지(tasteofseoul.visitseoul.net)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 리뷰 이벤트 : 올해 선정된 100선의 레스토랑&바를 방문하고,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등에 남긴 후기를 인증하면 서울미식 100선 패키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200명에게 서울미식안내서와 한정판 앞치마를 증정하고, 우수 후기를 작성한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여행으로 최상급 호텔 숙박권과 고급 레스토랑 식사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 서울미식의 다양한 활용법 “서울 미식여행 위크” 】

“서울 미식여행 위크”에서는 음악, 영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미식’과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① 서울 미식여행 라이브 ② 서울 글로컬 푸드마켓 with 마르쉐 ③ 서울 버스토랑 ④ 서울리셔스 씨네(Cine)맛 ⑤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라이브 쿠킹클래스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진행된다.

소규모 대면 프로그램들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서울 미식여행 라이브(10.29) : 문화비축기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미식여행 라이브’는 ‘서울로 떠나는 세계미식여행’을 주제로, 여행과 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광희의 진행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감미로운 음악과 각 분야별 최고 셰프의 토크로 이루어지는 미식콘서트이다. 유튜브 비짓서울 TV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visitseoul) 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글로컬 푸드마켓 with 마르쉐(10.30~31) : 인사동 코트(KOTE)에서 진행되는 ‘서울 글로컬 푸드마켓 with 마르쉐’는 ‘서울에서 맛보는 세계’란 주제로 로컬 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세계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공간에서는 농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철재료를 판매하고, 재료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재료와 맛을 체험하는 워크숍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 버스토랑(11.1) : 외래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울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동시에 서울의 맛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거주 외국인 글로벌 메이트, 외국인의 한국체험을 리얼하게 담는 유튜버채널, 미식로컬전문가와 함께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강남일대 야경코스인 강남역-봉은사-롯데월드-올림픽공원-압구정 로데오-세빛섬 등으로 여정을 떠난다. / 코리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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